제가 오랜만에 들러서... 원래도 질문이 많은데 끊임없이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. ^^;;
제가 귀찌식이나 클립식으로 문의드린 제품들 가운데...
혹시나 장식 부분 말고 착용하는 부분이 드러나서 보이진 않죠~?
착용해 보니..
클립형이 가장 아프고, 귀찌식이 그 다음이고, 나사식이 제일 안 아프긴 한데 다니다가 빠질까봐 걱정돼서 오히려 아껴서 착용을 안 하게 되는 저를 보네요.
그리고 착용법만 잘 알면 활용을 하고 싶은데 얼마만큼 어떻게 조여서 해야 하는지 몇 번 해도 감이 잘 안 오네요. ^^
세게 하면 서서히 아파오고 약하게 하면 빠질 것 같고...
어떻게 무슨 착용법이 따로 있는 건 아니죠? ~
개인이 알아서 보고 착용하는 건데 이런 질문을 드리는 저도 참...
귀찌식은 펜던트가 무겁거나 특별히 꽉 쪼이게 나오지 않는 한 자주 착용하게 되더라고요.ㅋ
4~5시간이 한계이지만요. 귓볼이 굵은 편도 아닌데 아파와서요. 그래도 귀찌식이 가장 많이 쉽게 착용하는 것 같아요. 착용 시에도 간단해서 그런가 봐요.
아공. 제가 글이 길어졌네요.